'Funding'은 Venture 기업의 경영진에게 있어서 흔히 있는 통상적인 경영상의 의사 판단은 아니다.
Venture 기업의 전체 Life cycle을 통해서 볼 때, IPO를 포함해서, 적게는 1~2번 통상적으로는 많아야 3~4번 겪게 되는 흔치 않은 경험에 불과하다.
하지만, Venture 기업의 진로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극히 중요한 결정이며, 경영진의 입장에서도 엄청난 Resource를 투입하게 되는 Stressful한 과정이기도 하다.
흔히 목도하게 되는 Venture 기업, 특히나 소위 잘나간다는 Venture 기업의 경영진이 범하는 치명적인 실수는
1) '몸값' Bidding, 즉 기업가치(Valuation)을 많이 쳐주는 VC를 선호하거나
2) '선착순' Bidding, 즉 비슷한 '몸값'을 쳐준다고 하면 당장 내일이라도 투자를 하겠다는 VC를 선호하는
경우로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물론 다른 조건이 모두 같다면, Venture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몸값'도 후하게 쳐주면서, 빨리 투입을 해주는 VC야말로 '킹왕짱(?)'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Valuation이나 Investment review & closing speed 못지 않게, 아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내가 투자받고자 하는 VC의 돈이 과연 'Smart' & 'Code'가 맞는 돈인가를 먼저 판단해봐야 한다.
그렇다. 'VC Money'에는 꼬리표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따라서, Venture 기업의 입장에서도 본인의 입장에서 가장 잘 맞는 VC가 누구인가를 반드시 먼저 판단해야 한다.
- 투자 철학이 있는가? 무엇인가? 그냥 말로만 하는 얘기는 아닌가?
- 해당 분야에 계속 투자를 해온 VC인가?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네트워크가 충분한가?
- 투자후 경영 지원 원칙은 어떠한가?
- 투자후 추가 펀딩이 필요한 경우 Follow-on investment에 대한 원칙이 있는가?
등을 포함해서 투자를 받고자 하는 상대방 VC에 대해서, 마치 VC가 투자 대상 Venture에 대해서 상세한 검토 절차를 거치는 것과 유사하게, 일종의 뒷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해당 VC로부터 최근이나 또는 오래전에 투자를 받았거나 또는 투자후 IPO까지 한 다양한 단계의 Venture 기업들의 CEO나 경영진들로부터 과연 해당 VC가 실제로 표방한대로 이행했는지를 Reference check 해보는 것은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1st tier VC들은 반드시 투자 검토 대상인 Venture 기업에 대해서, 해당 시장, 제품, R&D 역량, 사업모델, 경쟁구도, 대표이사 Leadership, 경영진의 역량과 Teamwork, Legal & accouting 관련 issue 등 가능한 모든 측면에 대해서 꼼꼼하게 Due diligence를 진행한다.
때로는 지루하고 짜증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화가 날 수도 있다. 대게의 경우 최소한 2~3달 정도는 첫 미팅 이후 투자 집행이 실제 이루어질 때까지 걸린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러한 과정이 마치 오랜 애증의 연애 과정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Couple이, 맞선 보고 단순히 혼수를 얼마나 많이 해왔는지 또는 하룻밤의 풋사랑보다는 상대적으로 잘 사는 것과 엇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Venture CEO 입장에서도 반드시 투자받고자 하는 VC의 Reference check을 해봐야 하며, 당당히 요구할 필요가 있겠다. 이를 조금이라도 꺼려하는 VC가 있다면 다른 VC를 찾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치 반대의 경우가 그러한 것처럼.
Venture 기업의 전체 Life cycle을 통해서 볼 때, IPO를 포함해서, 적게는 1~2번 통상적으로는 많아야 3~4번 겪게 되는 흔치 않은 경험에 불과하다.
하지만, Venture 기업의 진로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극히 중요한 결정이며, 경영진의 입장에서도 엄청난 Resource를 투입하게 되는 Stressful한 과정이기도 하다.
흔히 목도하게 되는 Venture 기업, 특히나 소위 잘나간다는 Venture 기업의 경영진이 범하는 치명적인 실수는
1) '몸값' Bidding, 즉 기업가치(Valuation)을 많이 쳐주는 VC를 선호하거나
2) '선착순' Bidding, 즉 비슷한 '몸값'을 쳐준다고 하면 당장 내일이라도 투자를 하겠다는 VC를 선호하는
경우로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물론 다른 조건이 모두 같다면, Venture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몸값'도 후하게 쳐주면서, 빨리 투입을 해주는 VC야말로 '킹왕짱(?)'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Valuation이나 Investment review & closing speed 못지 않게, 아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내가 투자받고자 하는 VC의 돈이 과연 'Smart' & 'Code'가 맞는 돈인가를 먼저 판단해봐야 한다.
그렇다. 'VC Money'에는 꼬리표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따라서, Venture 기업의 입장에서도 본인의 입장에서 가장 잘 맞는 VC가 누구인가를 반드시 먼저 판단해야 한다.
- 투자 철학이 있는가? 무엇인가? 그냥 말로만 하는 얘기는 아닌가?
- 해당 분야에 계속 투자를 해온 VC인가?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네트워크가 충분한가?
- 투자후 경영 지원 원칙은 어떠한가?
- 투자후 추가 펀딩이 필요한 경우 Follow-on investment에 대한 원칙이 있는가?
등을 포함해서 투자를 받고자 하는 상대방 VC에 대해서, 마치 VC가 투자 대상 Venture에 대해서 상세한 검토 절차를 거치는 것과 유사하게, 일종의 뒷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해당 VC로부터 최근이나 또는 오래전에 투자를 받았거나 또는 투자후 IPO까지 한 다양한 단계의 Venture 기업들의 CEO나 경영진들로부터 과연 해당 VC가 실제로 표방한대로 이행했는지를 Reference check 해보는 것은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1st tier VC들은 반드시 투자 검토 대상인 Venture 기업에 대해서, 해당 시장, 제품, R&D 역량, 사업모델, 경쟁구도, 대표이사 Leadership, 경영진의 역량과 Teamwork, Legal & accouting 관련 issue 등 가능한 모든 측면에 대해서 꼼꼼하게 Due diligence를 진행한다.
때로는 지루하고 짜증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화가 날 수도 있다. 대게의 경우 최소한 2~3달 정도는 첫 미팅 이후 투자 집행이 실제 이루어질 때까지 걸린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러한 과정이 마치 오랜 애증의 연애 과정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Couple이, 맞선 보고 단순히 혼수를 얼마나 많이 해왔는지 또는 하룻밤의 풋사랑보다는 상대적으로 잘 사는 것과 엇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Venture CEO 입장에서도 반드시 투자받고자 하는 VC의 Reference check을 해봐야 하며, 당당히 요구할 필요가 있겠다. 이를 조금이라도 꺼려하는 VC가 있다면 다른 VC를 찾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치 반대의 경우가 그러한 것처럼.


상호주의에 입각한 공동의 선과 이익의 추구! 가까운 미래에 아주 멋진 사례를 만들어서 널리 칭송 받으시길...
2009/06/23 18:00그런데 궁금한 것이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역시 하나의 사업으로 벤처캐피탈업을 하시지 않습니까? 제가 듣기로는 특정분야(인터넷 등만)에 집중투자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투자해서 손익이 맞춰지고 있습니까? 그게 전 더 궁금하네요.
2009/07/03 11:08Venture Capital이라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 맞습니다. 특히, 인터넷, 정보통신 &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관련된 여러개의 펀드를 통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2009/07/05 10:17벤처투자라는 것이 워낙 Risk가 많은 '사업'이다 보니, 10개를 투자하면 5개 정도는 완전 실패하고, 3~4개는 Moderate return, 그리고 1~2개의 'Star' 기업이 전체 펀드의 수익률을 좌우하며, SoftBank Ventures Korea도 비슷한 경우에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인터넷, 미디어 등에서 10%~20%의 성공률이라...업계분들에게 들어본 바와는 사뭇 다르지만요.
2009/07/05 11:03정말 놀라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