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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실력과 통찰력이 저희 회사의 다른 멤버들의 비해 그다지 출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음,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이해해 주시길 ^^;;) 금번 11월 27일에 있을 예정인 Web World Conference에 한 Section을 맡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국내외 벤처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했고, 어떤 서비스에 주목하는가?"입니다.  이에 제 관점과 데이터를 정리하기 위한 이런저런 리서치 중에 발견한 두 가지 흥미있는 그림에 대해 잠시 함께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아래 그림으로 Web 2.0 기업에 대한 가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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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인것 같습니다.
- Advanced: Social 뭐시기 한다고 안하는 기업.  지난 몇년간의 Social Networking에 대한 어마어마한 Boom을 타고 다들 Social 뭐시기 한다고 떠든다는 얘기겠지요.
- Professional: Tag clouds 없는 기업.  첨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첨단을 달린다는 듯한 인상을 주었지만 이젠 너무 식상하다는 말이겠지요.
- Really professional: 사업계획이 있는 기업.  역설적인 얘기이지요.  어떤 기업이나 사업계획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제 시장에는 정말 사업계획다운 사업계획을 가진 Web 2.0 기업이 얼마 있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끝에 친절하게도 아직 사업계획을 갖고 있다는 Web 2.0 기업을 본적이 없다고 친절하게 설명도 추가됩니다.
- Really Really professional: 돈버는 기업.  또한 역설적인 얘기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돈버는 Web 2.0 기업을 본적이 없다는,,,,

미국에서 최근에 Web 2.0 버블에 경계하는 기사와 의견이 부쩍 늘면서 예전 2000년 때 많이 듣던 얘기들이 다시 들립니다.  "Internet companies are buying uers instead of revenue and profitability" - Ring a bell?

이러면서 최근 New York Times가 Impact 강한 그림을 또하나 만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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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의 기업가치는 거의 200조에 달하며, Time Warner, Disney, News Corp.을 합친 가치에
육박하고, Facebook은 알려지기로 15조의 기업가치, 즉 Facebook 보다 직원수는 11,000명 더 많은 그리고 매출은 32배에 달하는 Yahoo! 기업가치의 절반에 육박하고, Right Media라는 회사는 야후가 2006년도에 기업가치 2천억 가량으로 투자했다가 결국 올해 4배이상이 올라간 가격인 기업가치 8,500억으로 인수했으며(피식 웃음이 나는 대목이지요? 그리 급했나? 아님 회계사가 Excel에 숫자를 잘 못 넣었나?  내가 1년전에 투자한 가치보다 4배를 주고 인수한다고?), 그리고 Netscape 창업자가 만들었다는 Ning 이라는 Social networking 기업의 최근 투자 유치시 기업가치는 2천억을 넘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기사의 원문을 읽어 보면 구구절절 경계하는, 우려하는 논조가 느껴집니다. 
물론, Web 2.0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분명 사회 및 기업 여러 구석이 Web 2.0 흐름으로 인하여 보다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있음은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Web 2.0 기업을 둘러싼 위와 같은 주식시장 및 금융시장의 약간은 비이성적인(음,,항상 시장은 올바르다라는 관점을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움직임과 기대는 반드시 경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결국 Bubble의 붕괴는 재창조의 긍정적인 단초도 제공하지만 그에 따른 부정적인 파장은 더욱 클 수 있기에 심히 우려가 되는 대목입니다.  

Conference 참여 때문이라도 제 스스로도 많은 정리와 공부가 되고 있네요.  현재까지 Global VC 들의 Web 2.0 투자 흐름과 Web trend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있고, 이제 한국쪽을 정리해야겠지요.  근데 좀 우려스러운 것은 Softbank Ventures가 가장 많은 Web 2.0 deal을 한 것 같아 자랑하는 식으로 들리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살짝 해 봅니다 ^^;;
자료 잘 정리해서 Conference에서 회사의 이름에 누가되지 않도록 잘 speach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 두 그림도 제가 발표할 자료에 들어가 있는데요,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신선도 유지 협조 부탁드립니당. ㅋㅋ

SW   
2007/10/31 16:06 2007/10/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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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44호 - 2007년 11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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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블로깅 : 소셜 네트워킹의 미래는 불투명 : 영국 데이터모니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SNS에 관한 투자 전망이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보다 다양한 서비스 모델과 수익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관련하여 SNS 중요한 이슈라는 블로깅 역시 차별점을 어필하고자 한다면, SNS 용어를 버리고 새로운 정의 및 용어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군요. MS가 페이스북 가치를 150억달러로 본 까닭은? : 지난 주 M..

    2007/11/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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