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2018

아이유노 – 콘텐츠 현지화 기술 기업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콘텐츠 현지화 기술 기업 I-YUNO ASIA PTE. LTD. (이하 아이유노)에 투자하였습니다. 아이유노는 총 14개 국가에 사무실을 두고 40개 언어의 번역을 지원하여 다국적 방송사와 미디어 플랫폼들이 다양한 시장에 컨텐츠를 수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정지우수석에게 투자 배경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 (이미지=아이유노 로고) - Q: 먼저 ‘아이유노’의 서비스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아이유노는 콘텐츠 현지화 서비스(contents localization service)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콘텐츠 제작사, 방송사, *OTT 사업자들에 대해 영상 자막 번역, 캡션과 더빙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TT – Over The Top 서비스란 기존의 통신, 방송 사업자와 더불어 넷플릭스, 훌루, 애플과 같은 제 3사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칭합니다.) - -   자막(Subtitling)은 특정 콘텐츠를 수출 지역이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하는 서비스로, 단순 번역이 아닌 해당 지역의 문화에 적합한 표현을 입히는 서비스이며, 캡션(Captioning)은 방송에 해당 언어의 자막을 입히는 작업입니다. 이는 영미권, 한국, 일본 방송사에서는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더빙(Dubbing)은 특정 콘텐츠에 대해 성우가 스튜디오에서 음성을 녹음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 (이미지=아이유노 오피스) - Q: ‘아이유노’는 어떤 경쟁력과 차별점을 가지고 있나요? A: 첫째로, 아이유노는 번역가들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IT 인프라를 개발했으며, 15년 이상의 기간 동안 최적화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는 업계의 다른 회사들과 아이유노를 차별화하는 핵심 자산이며, 번역의 품질 […]
Mar2018

Arraiy – AI for Hollywood-grade visual effects

[한국어는 아래에..] SoftBank invests in transformative technologies that “will enable the next age of innovation and make tomorrow’s world possible”. At SoftBank Ventures, we seek the most promising early-stage startups leverag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 transform a range of industries. In particular, we back promising entrepreneurs disrupting the media industry.   Our portfolio includes companies such as Oben, Pinscreen, and Mirror, among others, that are applying AI to face and voice tracking in the context of communication and entertainment. Arraiy, a Silicon Valley-based startup leveraging machine vision and machine learning to automate visual effects (VFX) for film production (Movies, Television, Ads), is our latest investment at the intersection of AI and media.   _ (Arraiy logo) _ Arraiy’s main value proposition is to reduce the cost of the traditional manual process and enable more creative freedom in the production workflow. At first they are solving a major problem in the movie industry: video production is extremely complex, time consuming, and expensive. It takes dozens of people, days of manual labor, and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to shoot a scene of even a few seconds that contains visual effects. These high costs are why this type of work is typically reserved for […]
Mar2018

Mythic – AI chips for the edge

[한국어는 아래에..] SoftBank is paving the way for a future of ubiquitous connected devices power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t SoftBank Ventures we invest in innovative early-stage startups – both software and hardware-centric – that are accelerating the progress towards the Information Revolution. _ (Mythic Logo) _ It is now apparent that AI is having a profound impact on businesses and lives with the proliferation of new applications in virtually all end markets. The recent technological breakthroughs in massive data storage, parallel processing, and enhanced neural networks algorithms (in part led by nVidia, which is 5% owned by SoftBank Group), have made AI commercially viable, if not necessary for enterprises to remain competitive.   Until now, most advances in AI have been achieved in the cloud, using GPUs (Graphical Processing Units). However, to be competitive, IoT (Internet of Things) devices require a special type of solution for AI. First, IoT requires distributed computing, as data from billions of devices cannot be continuously piped to the cloud for centralized GPU processing. Second, IoT devices require embedded intelligence for time critical decisions. Lastly, they require low-cost and low-power processors for inexpensive and durable deployment. As an example, the iPhoneX now performs many of […]
Mar2018

twoXAR – AI applied to curing diseases

[한국어는 아래에..] SoftBank envisions an AI-driven future and funds technologies that contribute to “the betterment of humanity.” At SoftBank Ventures, we invest in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cross various industries, but none is perhaps more ready for AI-driven transformation than biopharmaceut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no application of AI is more fundamental to human betterment and happiness than curing and preventing diseases. twoXAR, a software-driven biopharmaceutical company based in Silicon Valley, is a prime example of how AI-driven approaches are revolutionizing the drug discovery process, and we are proud to lead their $10 million Series A Financing.    _ [Co-founders of twoXAR, Andrew M. Radin, CMO(left) and Andrew A. Radin, CEO(right)] _ The enormous cost associated with drug development is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for biopharmaceutical companies. It typically takes an estimated cost of over $2.5 billion and more than a decade to develop and test a drug candidate, according to the Tufts Center for the Study of Drug Development. Moreover, less than 10% of all drugs that enter pre-clinical trials ever make it to human testing. twoXAR offers a solution to this problem: they are leveraging software to uncover novel disease biology and identify compounds to validate these hypotheses. _ […]
Mar2018

#1 Fishing App – 피쉬브레인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낚시 동호인들을 위한 앱을 서비스하는 스웨덴 스타트업 ‘피쉬브레인(FishBrain, https://fishbrain.com/)’에 투자했습니다. 피쉬브레인을 발굴하고 투자를 이끈 박정남 책임과 이번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1) 피쉬브레인은 어떤 회사인가요? 피쉬브레인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는 버티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입니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본인이 잡은 물고기 정보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하고, 또 낚시에 유용한 정보들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진=Johan Attby, 피쉬브레인 CEO) - 2) 피쉬브레인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피쉬브레인은 전 세계 이용자들이 등록한 어획 정보를 수집해 ‘낚시 좌표 정보’를 제공하여 동호인들의 공통된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어디서 무슨 물고기를 어떻게 잡았는지 정보를 수집한 후, 지도를 통해 핀포인트(Pin Point) 낚시 좌표 정보를 공유합니다. 피쉬브레인 앱을 이용하면, 아무리 경력이 짧은 낚시 초보라도 언제 어디서든 본인이 원하는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가능성을 얘기하는 것이지 무조건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훌륭한 낚시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피쉬브레인에서 최근 적용한 자동 어종 인식 기능으로, 사용자는 본인이 낚은 물고기가 무슨 어종인지 잘 모르더라도 쉽고 정확하게 어획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집된 낚시 좌표 정보만 3백만 건이 넘는데요, 앞으로 이 수치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사진=업무 중인 피쉬브레인 스웨덴 본사 직원들) - 3) […]
Feb2018

인테이크 – 식품업계의 NEXT MVP(Most Valuable Player)

지난달 소프트뱅크벤처스는 2030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간편식 제조사 인테이크(https://www.shopintake.com/)에 30억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인테이크는 현재 간편 대용식 ‘밀스’와 아침 대용식 ‘모닝죽’ 그리고 소포장 견과류 ‘닥터넛츠’ 등을 판매하고 있는 간편식 제조 스타트업 입니다. 향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푸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최지현 책임에게 투자 배경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1) 인테이크에 투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장수제품들을 확보한 전통적인 소비재 기업들이 더 이상 혁신을 낳지 않는 상황에서, 밀레니얼 세대는 별다른 선택권이 없던 이전 세대와 달리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명 브랜드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젊은층을 겨냥한 라이프 스타일 스타트업들이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 경향이 먼저 패션과 개인위생제품 등 소비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식품업계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식품산업의 경우, 기존의 장수제품들과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사이의 괴리가 큽니다. 이 간극을 메우며 식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식품 자체의 진화가 필수이고, 그러한 변화는 한 두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해야 합니다. 인테이크의 비전은 ‘멈춰버린 식품산업 진화를 이끌며 식품기업 혁신을 실현하는 것’으로, 이러한 비전이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인테이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자본과 인력이 넉넉하지 않은 스타트업이 이런 비전을 실현시키는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인테이크는 이 문제를 영리하게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_ […]
Feb2018

패스트캠퍼스 – 성인 실무 교육 스타트업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 스타트업 ‘패스트캠퍼스’에 투자했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인생을 바꾸는 교육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약 3조원 규모의 실무 교육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저희 박정남 책임에게 회사의 투자 배경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1) 패스트캠퍼스에 투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1세기로 들어 선 이후 다양한 직종이 현업에서 디지털 스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업 실무 교육 시스템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스킬을 제대로 수용해서 교육으로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 현상에 주목했습니다.   현업에서 활용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툴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 환경에서, 개인들은 더욱 빠른 속도로 디지털 스킬의 습득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론 학습보다는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 습득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코드를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코드는 전세계 개발자들에 의해 현재진행형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 후 후속적인 교육을 받거나 개발자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불과 몇 년 안에 본인이 가진 지식이 진부화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데이터 분석과 딥러닝 분야는 주기가 더욱 짧은 편입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비단 개발 분야 뿐만 아니라 마케팅이나 재무 분야에서도 나타납니다. 온라인 마케팅 분야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채널과 툴들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본인이 보유한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주어야만 역량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하나씩 […]
Jul2017

인플루언서 광고플랫폼 – Market It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지난 5월 인플루언서 광고 플랫폼인 ‘Market It(마켓잇)’에 15.5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저희 이준표파트너에게 회사와 투자의 배경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 - _ >마켓잇의 사업 내용에 대해 먼저 설명 부탁 드립니다 마켓잇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홍보 및 UGC(User Generated Contents )가 필요한 기업”과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협찬과 광고 수익을 원하는 인플루언서”들을 연결하는 “인플루언서 광고/협찬 플랫폼”입니다. 사업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광고 요청 – 먼저 광고주들이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할 상품(샘플)과 원하는 인플루언서의 조건을 마켓잇 플랫폼에 제시합니다. (2) 광고 집행 및 콘텐츠 생성 – 조건에 따라 선정된 인플루언서들에게 상품이 제공되며, 인플루언서들은 상품을 홍보하는 사진/영상 컨텐츠(사용기)를 만들어서 자신이 주로 활동하는 소셜네트워크에 포스팅 합니다. (3) 광고 및 샘플 상품 판매 수익 창출 – 광고주는 광고 집행의 대가로 광고비(현금)를 지불하는데, 이는 마켓잇의 주요 수익원입니다. 또한 광고주는 광고비 대신 현물을 마켓잇에 제공하기도 합니다. 마켓잇은 광고의 대가로 받은 현물을,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 영향력 (팔로워, Engagement Rate 등)에 따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현재 마켓잇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플루언서를 확보한 광고/협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 마켓잇은 이러한 사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 전체를 자동화 했습니다. 회사는 각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구성 및 포스팅 주기, ‘like’횟수, 조회수 등을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를 자동으로 검색/분석/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따라서 광고주들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