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2014

[소프트뱅크벤처스 들여다보기] 달항아리의 정체는?

강남교보타워에 위치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사무실에 와 보신 분이라면 사무실 입구로비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고가구와 도자기를 한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사무실 로비에 왠 도자기?’라 생각하시며 갸우뚱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오늘은 저희가 왜 그 하얀 ‘도자기’를 사무실에 놓아 두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고가구 (정확하게 말씀 드리자면 박천반닫이) 위에 우아하게 놓여져 있는 도자기는 ‘달항아리’라는 도자기입니다. 백과 사전에서 달항아리를 검색해 보면 ‘원형에 가깝도록 둥글게 말아 올린 그릇 모양과 투명한 우유빛 유약이 마치 달을 연상시킨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러한 백자 달항아리는 서양인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보기에도 가장 한국적 정서가 풍기는 도자기로, 둥근 몸체와 흰 색상 등에서 친근감이 절로 우러나는 작품이다’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참고로 저희 사무실에 있는 달항아리는 노경조 국민대 미술대학장님의 작품입니다. 그럼 창업투자회사인 저희는 왜 로비에 이 ‘달항아리’를 놓아 두었을까요? 보통 일반적인 도자기의 경우 영화 ‘사랑과 영혼’의 그 유명한 한 장면처럼 물레에 흙을 올려 놓고 빚어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달항아리의 경우 크기가 커서 물레에 올려서 한번에 빚어낼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구 형태의 ‘윗다지와 ‘밑다지’를 각기 빚어 만들고 이를 서로 붙이는 업다지 기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위와 아래 두 부분이 완벽하게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비로소 전체로서의 아름다음이 완성됩니다. 저희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일을 합니다. 저희의 투자와 소프트뱅크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지원 등이 ‘밑다지’가 되어 단단하게 받치고, 그 위에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술로 뭉친 스타트업이 […]
Apr2014

스타트업의 젊은 피, 대학생벤처기사단(UKOV)를 소개합니다!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는 이러한 스타트업의 열기가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기업가정신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과 스타트업의 가교의 역할을 하고자, 2009년부터 대학생벤처기사단(UKOV, Undergraduate Knights of Ventures의 약자로, 이하 UKOV로 칭함)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 블로그 포스팅은 저희 UKOV에 대해 알아보고, UKOV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에서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세 분을 집중 인터뷰하는 내용을 담는 연속 기획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UKOV는 2009년 가을학기에 수행된 두 개의 산학프로젝트가 시초가 되어 현재까지 9기, 총 75명의 대학생들이 스타트업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UKOV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스타트업으로는 카카오에 인수되었던 써니로프트, 커플앱 ‘비트윈’으로 명성이 자자한  VCNC, ‘번개장터’로 유명한 퀵켓, ‘오픈서베이’의 아이디인큐, ‘쿠키런’으로 이제는 세계시장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 ‘배달의 민족’으로 이름 난 우아한 형제들등이 있습니다. 이번 4월부터 시작되는 10기 리크루팅에는 또 어떤 대학생들과 스타트업들이 UKOV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스타트업 혹은 대학생들은 9기 단장인 최종혁군에게 메일로 알려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릴 것입니다. UKOV최종혁 <danjang@ukov.kr>)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미 7-8년 전부터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과정에서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보다 장기적이고 긴 안목으로 스타트업의 핵심 과제인 인력문제의 해결을 해 보고자 하는 열망이 어우러져 1년에 2번 정기적으로 UKOV를 운영하는 정규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한자리 수 내외의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전 […]
Mar2014

[소프트뱅크벤처스 들여다보기-심사역 딜]

현재 활발하게 투자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외 벤처캐피털 마다 투자를 결정하는 고유의 의사 결정 과정이 있습니다. 저희 소프트뱅크벤처스도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몇 단계에 걸친 투자 의사결정 과정이 있습니다. 벤처투자, 특히 시장성이나 사업성을 검증하기가 힘든 초기벤처에 대한 투자는 결코 간단히 평가하고 판단하여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종 결정에 이르기까지 일정 기간 동안의 물리적인 시간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벤처스에는 그 과정을 아코디언 접듯이 착~ 하고 줄여 놓은 것이 있으니 그게 바로 오늘 소개 드리고자 하는 ‘심사역딜 (Associate Deal)’입니다. ‘심사역딜’이란 것은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심사역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대상(주로 극초기기업)을 찾아 파트너(임원) 한 명을 그 해당 딜의 스폰서로 설득하여 투자에 대한 동의를 구하면, 기존의 모든 의사 결정 과정을 건너뛰고 (이른바 quick track) 최대 3억원을 투자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2008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한 이유는 당시 전반적으로 침체해 있던 벤처생태계에 다소나마 활력소가 될 수 있겠다는 판단 하에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소 긴 기간 (평균적으로는 2-3개월) 동안의 여러 단계의 의사 결정 과정을 줄이고, 아직 회사의 모습마저 완전하게 갖추어지지 않은 초기기업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좀 더 열어주고자 기획을 했던 투자 방안이었습니다. 특히, 투자 결정 시 검토되어야 하는 회사의 재무실적이나 중장기 계획, 영업이나 마케팅 혹은 서비스 전략 등등은 이제 막 회사를 설립한 스타트업의 경우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투자와 동시에 심사역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 나가게끔 […]
Mar2014

2014, Tech conference for start-up!

2014년도 벌써 3월 중순이 지나가서 살짝 늦은 감은 있으나 올 한 해 ‘스타트업의 중심에서 스타트업을 외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주로 다루는 내실있는 Tech Conference 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고 있겠지만 가장 규모도 크고 명성이 나 있는 것은 TechCrunch에서 매년 9월 경에 주최하는 Disrupt SF입니다. 마크 주커버그, 엘런 머스크 등 쟁쟁한 연사들이 키노트 스피치를 했었고, 올해의 라인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년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이 되는 컨퍼런스입니다.  직접 참관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라이브로 방송하기도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온라인으로 그 분위기를 느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역사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VentureBeat에서 4월에 개최하는 Mobile Summit도 있습니다. VentureBeat에서는 분야를 조금 더 세분화하여 GameBeat, DataBeat등으로 집중적으로 한 분야에 대해서 파고드는 주제별 행사가 열리기도 하고 각 프로그램별로 논의될 주제들이 사전에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등, 좀 더 실제적인 토론과 담론 생산에 주력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컨퍼런스입니다. Washington Post의 All things digital팀이 독립해서 나온 Re:code가 새롭게 시작하는 The code conference도 눈여겨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우선 스피커 라인업이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그리고 이런 종류의 행사에는 전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던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 등 이른바 Tech giants들이 총망라 되어 있어 가장 화려함과 무게감을 자랑하고 있군요. 다만, 주제의 중심은 스타트업보다는 Tech scene의 전반적인 크고 굵직굵직한 이야기들이 다루어 질 예정이고, 더군다나 첫번째 행사에 많은 거물급 연사들을 초청했기 때문인지 이미 티켓이 전량 매진되어 아쉽지만 올해에는 행사의 직접 참가가 […]
Mar2014

[SBCAMP: Startup! Thru the eyes of sports]

2월의 마지막 목요일,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회의실에서는 문규학 대표님의 SBCamp (Startup Boost Camp) 특별 강연이 있었습니다. 2년 전부터 시작한 SBCamp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함께 창업 초기에서 부터 성장기까지 스타트업들이 직면하거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찾아 보는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장입니다. 이번에는 Camp시작 이후 처음으로 문대표님께 2014년의 Camp를 오프닝하는 강연을 부탁 드렸습니다.   “Startup! Thru the eyes of sports”라는 타이틀이었는데, 대회의실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날 일정이 안되셔서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을 포함해서 비록 저희 식구가 아니지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열정을 불사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문대표님은 기자님들을 만나면 종종 듣는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성공한 기업, 혹은 실패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많이들 하신다고 합니다. 기자님들 이외에도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문대표님의 대답은 “공통점은 없다”라고 합니다. ‘침대는 과학이고(?) 경영은 예술’인지라, 각각의 기업들이 처한 환경이나 상황들이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시면서도, 그래도 모든 일에 기본은 존재하기 때문에 1996년 미국 소프트뱅크에서 투자 업무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의 투자 경험을 스포츠에 접목시켜서 다섯가지 Lesson을 뽑아 주셨습니다. Lesson 1. “골프-집중하라” 타이거 우즈가 백스윙 후 내려가는 동작에서도 멈출 수 있는 건 고도의 집중력과 잘 훈련된 근육덕이라고 합니다. 2011년에 투자했던 데브시스터즈는 그 당시 오븐브레이크라는 성공적인 iOS향 모바일 게임 개발사였습니다. 저희가 투자를 한 이유는 그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유행을 전망했던 ‘소셜 네트워크 게임’에서 새로운 성공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1년 반 정도의 […]
Mar2014

영화에 등장하는 스타트업 성장 이야기

최근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존의 ‘실장님’ 위주였던 드라마 주인공 직업으로 벤처회사의 CEO 혹은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먼저 반영하는 드라마와 영화의 주인공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흥미로웠고, 정말 사람들이 스타트업과 VC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하고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한국 드라마에서는 의학드라마에서는 의사들이 연애를 하고, 법정드라마에서는 변호사들이 연애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것처럼,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CEO도 회사 경영보다는 연애에만 신경쓰는 장면만이 있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을 전면에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살펴보고 싶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유명하고, 많이 회자되는 영화는 페이스북의 탄생에 대해 다룬 영화, “Social Network(2010)”일 것입니다. West Wing 시리즈로  유명한 Aaron Sorkin이 대본의 집필을 맡고 데이빗핀처 감독이 디렉팅을 해서 시작부터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83회 아카데미에서 최고각색상을 받았고, 감독이었던 데이빗핀처는 이 영화의 성공에 뒤이어 곧 스티브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페이스북, 아래에 소개되는 구글, 그리고 애플 모두 자사를 홍보(?)하는 영화를 하나씩 가지게 되는 셈이네요. “5억명의 친구가 생긴 순간 진짜 친구들은 적이 됐다(You don’t get to 500 million friends without making a few enemies)” 라고 하는 포스터의 이야기처럼 내용의 중심스토리는 페이스북의 초창기 멤버 마크와  왈도를 중심으로 한 두가지의 소송, 그리고 두 창업자의 갈등이 주요 줄거리입니다. 윙클보스 형제와의 아이디어 분쟁소송을 벗어난 절친한 친구이자 창업동기인 마크와 왈도가 새로운 멤버인 션이 합류하면서 갈라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며, 또 매년 […]
Feb2014

[스타트업 보물 찾기- 홍보계의 샛별]

회사에 조인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아주 효율적인 PR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빵빵~ 띄우고 있는 스타트업 홍보 업계의 “떠오르는 샛별”, SEWORKS의 김희연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김희연 매니저는 졸업 후 ZDNET에서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고 합니다. 4년 이라는 시간동안 보안 전문 기자로서 브랜드를 쌓아가고 있던 그녀를 홍민표 대표가 무려 1년간의 물밑 작업을 통해 SEWORKS로 모셔 온지 이제 약 6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선수(?)들끼리 속내를 한번 들어봤습니다. 이직을 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주변에서의 반응 중 대부분은 “왜 갑에서 을로 가냐”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 매니저는 기자라는 직업이 더 이상 영원한 “갑”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정보의 양에 있어서는 ‘갑’이라고 보여질 수도 있지만, 정보의 질을 고려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에스이웍스에 와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이 ‘아~ 내가 이걸 기자일 때 알았더라면~’이었다고 합니다. 내부에 있으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훨씬 가치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겠지요. J 기자 일때와 비교했을 때 지금 뭐가 가장 달라졌냐는 제 질문에 두가지를 꼽아 주셨습니다. 요즘가장 많이 듣는 말이 ‘얼굴 좋다졌다’라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늘 시간에 쫓기면서 살았던 삶의 모습에서 ‘마감’의 싸이클이 조금 더 길어진 그리고 스스로 핸들할 수 있는 지금,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생활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개인 브랜드가 굉장히 중요한 ‘기자’ World 에서 회사라는 울타리가 있고 대표이사라는 또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일을 하다보니 조금은 […]
Jun2013

[SB CAMP] Risk Management

장마 시작을 알리는 비가 내리는 지난 화요일 오후, 저희 포트폴리오 중 여섯 회사에서 저희 회사를 찾아 주셨습니다. 오픈서베이라는 모바일 설문조사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디인큐, 비트윈이라는 커플 전용 SNS로 유명한 VCNC, “쿠키런”으로 핫!해진 데브시스터즈, 온라인게임 ‘레드블러드’의 개발사인 고릴라바나나, 통신 알고리즘 전문기업인 인텔라, 그리고 곧 새로운 식구가 될 아직은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 회사까지! 지난 화요일은 “Never stop learning”을 모토로, 포트폴리오를 위해 저희가 두 달에 한번씩 진행하는 SB CAMP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이번 캠프의 강의는 저희 회사의 강동석 부사장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벤처기업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많은 리스크들을 어떻게 잘 관리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강의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1996년부터 다양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해오셨고, 실제로 벤처기업의 CFO도 역임하신 바가 있어서 이번 강의의 주제였던 ‘벤처기업의 성장과정에서의 리스크관리’라는 주제에 딱 “적임자”라고 판단했기에 투자와 해외 출장 등으로 너무나도 바쁘신 일정을 소화하고 계시지만 강의를 부탁 드렸습니다. 불확실성 자체가 환경적인 요인인 벤처기업들에게는 숱한 리스크가 존재하겠지만, 크게 나누어 사람, 현금흐름(Cash flow), 시장, 기술이나 영업과 같은 내부 역량, 불가항력 등으로 리스크들의 구분하여서 사례를 중심으로 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강의를 진지하게 들으시면서 공감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인텔라의 이은철 대표님은 꼬박꼬박 노트 필기도 하시고 끄덕끄덕 공감의 몸짓까지 보여주셔서 ‘역시 벤처기업의 대표님들은 비정형적이거나 예측이 힘든 많은 리스크들에 대한 고민들이 많으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일일이 나열해 드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