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가 중요한가?

인생은 우주이며, 사업은 지구이다. 지구도 우주의 일부이며, 그 자체로 완결체이다. 매일매일 우리는 우주에서, 또 지구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우리가 무엇은 안다는 것은 얼마나 위태로운 자만인가. 다만 한발짝씩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희망이라는 배를 타고 돛을 높이 올리고 미지의 신세계로 항해하는 것이다.

창업은 사업가적인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게는 엔돌핀이 분출되는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그들은 매일매일 불완전함 속에서 헤메인다. 그 것이 고통이고, 번뇌이고, 좌절이다.

혹시, 지금 이 순간 고민에 빠져있는 창업가들이 있는가? 물론 모두가 그렇겠지만. 혹시 너무 풀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되는가? 여기 간단한 해답이 있다.

답은 “왜”이다.

“왜”라고 스스로에게 묻고, 차분히 마음으로부터의 답을 들어보는 것!  “왜”는 매일매일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에게, 지구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빛을 밝혀주는 등대가 된다.

현실적으로는 VC로부터 투자를 잘 받고 싶은 여러분, 궁극적으로는 창업을 통해 성공하고 싶은 여러분, 속는 셈 치고 느끼는 고민마다 “왜”라는 질문을 1년 동안 자신에게 던지고 진실로 답해보자.

“왜”는 근원으로 돌아가는 지름길이며, 뿌리를 튼튼히 해주고, 바람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것이다.

About the Author:
2000년 소프트뱅크벤처스에 입사하여, 현재는 부사장 역을 맡고 있습니다. 강동석 부사장은 투자팀 임원으로서 Planning, HR 그리고 재무회계부서의 경영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투자회사가 유능하고 우수한 인재를 통해 가치를 창조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강동석 부사장은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성공파트너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있고 프로페셔널한 젊은 벤처 기업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