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손정의 회장이 일본 대학생을 상대로 LIVE2011이라는 강연을 했습니다. 유튜브에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몇몇 분들이 한글 번역을 해주셨네요. 손정의 회장이 살아온 방식, Softbank의 역사와 vision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Softbank DNA를 설명해 주는 강연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아래 사이트에서 동영상 및 한글 script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역해 주신 @newumare님 외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yckim.wordpress.com/2010/04/
글의 일부를 옮겨 봅니다.
뜻(志)=일을 이룬다.디지털 정보혁명으로, 지혜와 지식의 공유를 추진하고, 인류에 공헌한다“
일을 이룬다. 디지털 정보 혁명을 통해 많은 세상 사람들을 전 세계 사람들의 지혜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커다란 네트워크, 플랫폼, 그런 서비스, 그런 사업을 만들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 대단한 뭔가 하나의 큰 데이타베이스, 네트워크, 그런 것들을 넣어두고, 그것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될 수있다.
더 행복하게 될 수 있고,보다 업무의 생산성이 높아 지고,즐거워 지고,아픈 사람을 도울 수 있다.
그런식으로 뭔가 일, 그런 것이면, 인생을 모두 내걸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뜻이
“좋아, 바로 이거야!내 인생을 거는 것은 바로 이러한 뜻이다.
이것을 위해 나는 태어난거야.이것 때문에 인생을 내거는 거다 “
라고, 결의를 하고, 회사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소프트뱅크입니다.
(중략)
소프트뱅크 주주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직원들에게도 죄송합니다.
미안, 함께 죽어 줘.
이런 것입니다.
혁명이란 그런 것이다.
목숨도 필요 없어.돈도 필요 없어.명예도 필요 없어.
결국 소프트뱅크가 없어지고, 결국 소프트 뱅크의 명예도 사라져도, 그걸로 좋지 않은가.
그래서, 세상이 나쁜다든가, 정치가가 잘못했다든가, 경기가 나쁘다거나, 그런 변명을 말하는 순간, 그런 푸념을 하는 순간, 될 리가 없지요.
불평을 말하면, 자신의 그릇을 작게한다.
푸념 따위를 말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아무 것도 좋아지지 않는다.
불평을 말할 여유가 있으면, 자기 혼자의 목숨이라도 좋으니까, 목숨을 던질 각오가 있다면, 파문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중략)
회사란 무엇인가?
컴퍼니. ‘컴’이란 ‘함께’란 뜻입니다.
‘퍼니’는 빵을 함께 나누는 동료. 음식을 함께하는 사람.
[Company의 어원; 빵을 함께 나누는 동료]
손정의 회장은 최근 트위터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시고 및 또 '지름'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트위터를 통해 받은 의견을 회사 프로젝트로 만들어 버리는 '합시다' 페이지를 만들었네요. 아마도 '합시다' list가 하나 추가될 때마다 임직원들의 입에서는 '헉~' 소리가 날 듯 합니다. ^^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j ··· Btl%3Dko
마지막으로, 최근의 '합시다' 중에는 중대한 결정인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한국의 IT 분야 기업에게도 좋은 사업기회를 제공할 만한 것들도 눈에 띄입니다. 번역된 글 일부를 옮겨 왔습니다. 기지국, 펨토, Wifi 장비 관련 많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
(source: http://yckim.wordpress.com/2010/04/11/live2011_kor_5/)
(중략)
따라서, 네트워크 개선 선언의 제 1 탄.
기지국을 두배로!
제 2 탄.
그래도 연결되지 않을 가정이 1 % 정도 나온다.
그래도 연결이 안돼는 고객의 가정에 가정용 소형 기지국, 펨토라고 합니다만.
이것을 공짜로 제공한다.
마지막 1 %의 고객에게, 가정 전용의 소형 기지국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것은 브로드 밴드에 연결하고 되니까 브로드 밴드회선도 필요하다.
그럼 그 브로드 밴드 회선도 공짜로 제공한다.
변명은 필요없다!
펨토 전용 회선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연결됩니다.
라는 일을 해버리자.
또한.
가게에서 연결되지 않잖아!
내 회사에서 연결이 안돼!
라는 손님이 있습니다.
자, 이참에!가게도 회사도 공짜입니다!
이것도 공짜로 제공합니다.
이 라인도 공짜로 제공합니다.
또한 더 빨리 연결하고 싶다 .는 고객에게.
Wi – Fi 루터 .이것을 상점과 회사에 공짜로 나누어 준다.
이참에 한다면 하는거야!
라는 말입니다.
그래도 100 %는 되지 않아요.
100 %는 안돼요.
100 %는 되지 않지만, 적어도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성의를 보여주자.
우리의 마음의 바탕이 되는 우러나는 마음을, 제공하지 않겠는가.
이 4 가지 사항을 전파 개선 선언이란 말로, 어제 선언한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브로드 밴드에 참가했을 때 한 결의와 같은 의미의 결의입니다.
이 4 개의 개선 선언, 기지를 두배로, 가정, 상점, 그리고 Wi – Fi.
지금까지가 우리 소프트뱅크의 행보였습니다.우리의 포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