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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30 Goodbye 2009! (2)
  2. 2009/11/16 투자유치성공가이드 (1) (14)
  3. 2009/08/31 벤처투자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회사를 보는가?
  4. 2009/04/30 벤처(투자)붐이 온다

Goodbye 2009!

컬럼&캐스트 l 2009/12/30 15:46 by uncle venca

시간을 붙들고 싶은 마음이 왜 하필이면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드는 걸까요?
해마다 반복되는 회한과 반성과 각성은 그 양과 질이 결코 변함이 없는 걸까요?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어져 가는데 왜 이렇듯 아쉬움으로 가슴이 저려 올까요?
모든 게 다 부족하디 부족한 스스로의 한계임을 알고 있기에 더 안타깝네요.

처음에는 정말로 위풍당당하게 이 팀블로그의 명성을 만천하에 떨쳐 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지식의 미천함과 경험의 일천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팀블로그가 저에게 가져다 준 유일한 선물은 다름 아닌 자각이었습니다.
별로 아는 것도 없이, 그나마 잘 정돈되지 않은 문장으로 주절주절 떠들어 대었던 스스로에 대한 처절한 자각을 선물받은 셈이지요.
그래서 그 동안 이 블로그를 찾아 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엉성하고 설익은 내용이었지만 많은 격려도 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 주신 분들의 댓글에서 혹은 트랙백을 통해서 오히려 많이 배우고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블로그의 진면목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냥 우리들의 얘기를 허공에 대고 질러대는 것이 아니라 비판의 칼날을 온몸으로 막아내고자 하는 마음 단단히 먹고 화두를 던져서 모두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함께 하는 것이야말로 블로그의 진면목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보다 더 성숙한 지혜의 샘을 찾아 나서는 여행을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거듭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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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보다 더 활기차게 좌충우돌하면서 여러분들과 조우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한 벤처투자에 관한 팀블로그이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Unclevenca

2009/12/30 15:46 2009/12/30 15:46

투자유치성공가이드 (1)

VC인사이트 l 2009/11/16 10:49 by uncle ve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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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어쩌면 우리 같은 벤처캐피털의 영업기밀(?) 밝히는 아주 나쁜 선택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서로를 알게 되는 것이 어찌 보면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감히 투자유치의 성공 가이드를 정리해 보았다.

 

대부분의 창업을 꿈꾸는 분들은 학교에서든 아니면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든 한번도 제대로 자신이 보유한 회사의 지분을 남에게 소개해서 투자를 받는 대해서 교육을 받아 적이 없을 것이다. 특히, 직장생활의 경험이 풍부한 분들 조차도 직장에서의 보스와 투자자들이 완벽하게 다른 입장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투자자들은 창업자들을 평가할 직장 상사가 연말에 인사평가를 하는 것과 같이 평가를 하는 것은 아니다. 익숙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되는 만큼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불편하고 위축되는 것도 없을 터이니,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일단 심리적으로 지고 들어가는 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쑥스러운 일이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결코 창업자들 보다 특정 영역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결코 많지가 않다는 것이다. 항상 투자자들은 이런 말을 하곤 한다. “, 알면 우리 직접 하지라고. 투자자들에게 아주 힘든 일은 투자자들 스스로가 모르는 분야의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투자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창업자들의 모든 고민의 출발은 사실상 대목에서 부터이다.

전반적으로 우리 모두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정돈해서 남에게 풍부하게 전달하는 훈련을 받아 경험이 많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투자자들을 만나면 머리 속에 있는 말을 꺼내는 과정에서 정도 지점에서 걸려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주로 입에 담고 있었던 익숙한 톤과 매너로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전달하려고 노력을 한다. 비극이 시작되는 것이다. , 투자자들은 창업자의 장황한 설명의 핵심을 따라 잡기를 버거워 하는 것이다. 1-2시간이 그렇게 흘러 갔지만 투자자들의 표정에는 여전히 당신이 뭐라고 하는지 도통 수가 없네라는 흔적이 점점 짙어져 가며 미팅은 끝나게 되어 버린다.

 

또는 역으로, 아주 노회하게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창업자들을 바라 보는 투자자의 시각도 결코 투명하지가 않다. 대체로 그런 세련된 발표를 하는 창업자들을 만나게 되면 투자자들은 , 펀딩을 위해서 많이 다닌 티가 팍팍 나는구만. 발표는 귀에 쏙쏙 들어 오는데 왠지 펀딩 전문가이지 기업경영전문가는 아닌 듯해라고 판단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면 과연 어쩌란 말인가? 미숙해도 , 익숙해도 탈이라니그래서 펀딩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그래도 투자를 받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하는 법이니만큼 가지 비책을 공개를 드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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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대수준을 낮추라

장담컨대 90% 이상의 확률로 벤처기업의 사업계획 (특히 재무계획) 틀리게 마련이며, 투자자들은 이미 통계를 알고 있다. 따라서, 아무리 애를 써서 저희는 아주 보수적인 관점에서 계획을 세운 겁니다라고 하더라도 투자자들은 결코 믿지 않는다. 물론 세상 일에는 예외가 있기도 하지만, 그래서 사람들은 현상을 예외라고 하는 것이다. 창업자들은 본능적으로 낙관적일 밖에 없으며, 낙관주의야 말로 일관되게 기술 개발 등을 위해서는 유지를 해야 한다. 하지만 펀딩의 순간이 닥치면 과감하게 낙관주의를 잠시 옆에다 놓아 두고 현실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투자자가 얼마 정도를 반드시 깎을 것이니 어느 정도는 올려서 시작하겠다는 정도는 적어도 10 이상 투자를 사람들은 금방 눈치를 채게 마련이다. 따라서 회사의 가치에 대해서는 내가 만약 투자자라면..’이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결정을 지어야 한다.

 

2. 일도 해라

자고로 투자자를 만나고 펀딩을 하는 작업은 이루 형언할 없을 정도의 에너지와 시간이 소비되는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빨리 결론을 지으려고 노력을 한다. 투자자와의 미팅이 정해지면 부터는 모든 관심이 일에 집중이 되고, 미팅을 하는 날에는 몸에 모든 에너지가 빠질 정도의 강도로 하루가 훌쩍 지나간다. 그리고 미팅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회사의 자금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로 짜증이 정도로 지루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그런 일수록 원래 하고 있던 일을 하여야 한다. 반드시 펀딩과 상관이 없는 직원들과는 긴밀하게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 비록 몸과 마음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렇게 현재의 업무를 병행하면서 펀딩을 진행하여야 오히려 좋은 소식을 들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동시에 직원들의 동요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3. 자금의 사용처를 명확히 설명해라

투자자들을 만나는 본질적인 이유가 투자를 받기 위함이므로 반드시 얼마를 투자 받기를 원하는가 많은 질문들 중에서 핵심적인 질문일 있다. 그렇다고 해서 바로 얼마라고 답을 필요는 없다. 회사가 어떤 단계인지, 앞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서 성장을 나가는지에 대한 충분한 상의를 잠재적인 투자자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얘기로 답을 대신하는 것이 나은 대답이 것이다. 따라서 투자의 규모를 일찌감치 확정 지으려고 애를 쓰지 말고, 다만 이러 저러한 일에 투자를 받은 자금을 투입을 계획이며, 각각의 투입자금이 언제 어떤 규모로 소요될 것이다라는 계획을 설명하는 것이 차라리 훨씬 투자자의 신뢰를 얻게 되는 방법이다.

 

4. 투자 거절이 사업실패와 직결되지는 않는다

아마도 투자자들이 여러분의 사업계획을 보고 투자를 거절할 확률이 투자를 확률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해에 이상의 사업계획을 들여다 보고 고작 5-10 정도 투자를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한국 창업투자사의 모습이라고 가정한다면 여러분이 0.1% 포함될 확률은 당연히 높지 않다. 확률은 투자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해 보인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리고 반드시 실행을 해야 일은 투자를 거절하는 이유를 정중하게 물어 보는 것이다. 만약에 투자 거절의 이유가 정말로 창업자 스스로도 합당하고 타당하다고 여겨진다면 지적된 문제점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고쳐야 것이다. 그리고 고백하건대, 투자자가 대단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고 투자의사결정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훌륭한 창업자가 엄청나게 파괴력이 있는 시장을 장악해가는 역량을 갖추어 나가는 과정에서 정말로 우연하게 좋은 투자자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0.1% 확률과 창업자 스스로 좋은 기업을 만들 있는 확률! 무엇이 창업자들에게 유리한 입지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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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유치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창업자 스스로가 과연 오늘 시점에 내가 있는 자리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부단하게 묻고 스스로 답할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전략부재와 우유부단한 창업자로 인하여 너무 많은 다른 사람들이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는 셈이니까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해 본다. 향후에 조금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방법에 대해서 정리가 되면 포스팅을 하기로 약속을 드린다.

2009/11/16 10:49 2009/11/16 10:49

필자는 벤처캐피탈에 입사하기 전 벤처기업에서 일을 했었다. 지금과는 반대 자리에서, 투자를 받으러 벤처투자자와 미팅을 한 적도 많았고 당시 벤처투자자들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 했었다.

벤처캐피탈에 입사한 후 벤처투자자의 입장을 이해해 가면서
'아, 예전에 이런 것들을 알았더라면 투자자들 더 잘 꼬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벤처캐피탈에 입사하고 세 달쯤 되었을 때 이러한 생각으로 적어둔 메모를 블로그에 올려 본다.
일반화하기에는 다소 무리인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내부의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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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원하는 벤처기업인이 가끔씩 간과하곤 하는, 벤처투자자의 기본 잣대는 다음과 같다.


'
펀드 만기가 되기 전에 성공적인 exit을 통해 의미있는 규모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사업인가?'

이 질문에 대해 yes라고 답할 수 없으면 뛰어난 기술, 시장의 성장성, 경영진의 우수함 등은 모두 의미를 잃게 된다.

1.
벤처투자자의 입장 하나 - '펀드 만기가 되기 전에'

벤처투자자는 보통 5(길면 7) 정도의 만기를 가진 펀드자금을 가지고 투자를 집행한다.

펀드가 결성된지 이미 1~2년이 지났다면 앞으로 펀드 만기까지는 3~4년의 시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매출이 발생하려면 아직도 한참 기다려야할 것 같은 사업 아이템'만' 가지고 투자를 요청해오면 일단 좀 부담스러워 진다.


참고로 과거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들을 살펴보면
창업한지 3년 내에 상장한 경우는 전무, 3~5년이 극소수, 5~10년이 과반수 이상, 10년 이상인 경우가 소수였다. 그리고 아쉽게도 창업/투자 후 상장까지 걸리는 시간은 계속 길어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추세이다.

2.
벤처투자자의 입장  - '성공적인 exit을 통해'

벤처투자자가 벤처기업에 돈을 투자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성공적인 exit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exit은 기업공개(IPO) 또는 인수합병(M&A)을 통해 가능한데 한국의 경우 기업공개와 인수합병를 통한 성공적인 exit 비율은 약 9:1 정도라고 한다.


그럼 어느정도 되야 상장이 가능할까?


참고로 코스닥에 상장한 업체들의 평균적인 외형규모는 매출 350, 순익 40억원 정도이다.
결과적으로, M&A 가능성이 별로 없는데다가 4~5년 후 ending picture가 매출 50억에 순익 10억의 기업이라면 벤처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상장이 회사의 길이 아니라면,
향후 M&A를 통한 exit의 기회가 존재하는지가 중요한데 사실상 '성공적인' M&A는 상장보다 더욱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2년 전에 우리 회사보다 기술적으로 떨어지는 회사가 수백억원에 인수되었다'는 것은 M&A의 기준점으로 삼아서는 곤란하다. 2년 전에, 인수 기업에게 있어서 매력적인 M&A 대상이었던 것이지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 벤처투자자의 입장  - '의미있는 규모의 수익'

우선 벤처투자 역시 투자의 하나이기 때문에 수익률로 평가 받게 된다. 하지만 수익률은 어느정도 규모가 뒷받침될 때 의미가 있다. 2억 투자해서 10억 버는 투자(수익률 500%)30억 투자해서 30(수익률 100%)을 버는 투자가 있다면 일반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 입장에서는 후자를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한 회사에 대해 투자를 집행하기까지는 (소프트뱅크 벤처스의 경우) 두 명 이상의 투자팀 멤버가 약 2달간 투자 검토를 진행하게 되며 다른 투자팀 멤버들도 투자 심사에 참여한다.
투자 이후에도 담당 투자팀 멤버들은 매달 회사의 이사회/ 경영간담회에 참석하고 많은 communication을 진행해야 한다.

이렇듯 기본적으로 투입되어야 하는 resource의 크기를 감안하면
투자 금액이 너무 작은 경우에는 투자 대상으로서의 매력도가 떨어지게 된다.


벤처투자자로부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 벤처투자자들의 입장과 관점을 고려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communication이 가능할 것이다.

2009/08/31 22:04 2009/08/31 22:04

벤처(투자)붐이 온다

VC인사이트 l 2009/04/30 10:18 by Jeffrey
향후 벤처투자재원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규투자조합결성액이 최근 늘고 있다.
올해 1분기에 모태펀드에서 선정한 모태펀드 1차선정조합은 총 22개 조합, 4800억원 규모로, 이것만으로도 2008년 한해 벤처투자조합 결성금액인 1조9백억원의 약 44%에 이르고 있다.

(모태펀드 1차사업선정 공지)
(관련기사)

또, 지경부에서 조성한 신성장동력펀드의 사업자로 총 3개분야, 3개운용사를 선정하여, 총 5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선정된 3개사는,

  • 첨단융합IT분야 조합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
  • 녹색성장펀드 조합운용사로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파트너스
  • 바이오 분야 조합운용사로 KB창투

가 선정되었다. (관련기사)

한편, 최근에는 국민연금에서 1900억원을 벤처투자펀드에 출자하기로 하여, 총 4천억원 이상의 벤처투자조합이 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올해 벤처투자조합의 큰 손인 모태펀드, 지경부, 국민연금에서 확정되었거나, 계획된 벤처투자조합 규모만 하더라도 약 1조3천8백억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이 신규로 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08년 신규결성된 벤처투자조합 1조9백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이다.


2009/04/30 10:18 2009/04/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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