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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Yahoo!가 MS의 인수제의를 거절할 것이라는 기사를 읽으며, 이렇게 저렇게 사소한 궁금증을 풀어가다가 급기야 Google의 one of initial investors 이며, 역사상 가장 훌륭한 VC로 인정받는 KPCB까지 뒤지게 되었네요.

사실 KPCB까지 간 이유는 Google에 맨 처음 투자한 사람으로서 현재까지 BOD member로 활동하고 있는 KPCB의 Partner John Doerr 때문이었습니다.  John Doerr가 매우 큰 숫자의 Google의 주식을 가지고 있어 살펴보았더니, (헤헤헤 웃음만 나옵니다) Option으로 받은 주식이 상당히 있고, 현재까지 160만주를 팔았고, 아직도 약 50만주 이상을 가지고 있으니, 글쎄요 현재 주가인 500달러로 환산하면 대략 1조 가량의 주식을 가지고 있었던 셈이 되지요?  한국에서는 VC 투자 담당자가 자신이 투자한 회사로부터 Stock option을 부여받는 것이 이런 저런 이유에 의해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할 때 더더욱 부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KPCB는 여전히 Google의 주식 21백만주, 그러니까 원화로 환산하면 10조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투자 자산을 가져다 준 그 투자를 집행한 사람 또한 함께 부를 누리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심정적으로는 흐믓한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러한 KPCB의 성공에는 Founder 중 한명인 Eugene Kleiner의 철학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Eugene Kleiner는 SIlicon Valley의 첫번째 반도체 회사인 Fairchild Electronics의 Founder 중 한명이며, Intel의 초창기 투자자이며, 첫번째 Venture Capital Firm을 세운 사람입니다.  대단한 사람이지요.  오늘 KPCB Homepage에 가보니 "Eugene Kleiner's Laws' 라는 주옥같은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투자를 하는 저희나 투자를 받으시려하는 모든 경영자들께서 마음속에 간직해야 하는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 Make sure the dog wants to eat the dog food. No matter how ground-breaking a new technology, how large a potential market, make certain customers actually want it.

• Build one business at a time. Most business plans are overly ambitious. Concentrate on being successful in one endeavor first.

• The time to take the tarts is when they're being passed. If an environment is right for funding, go for it. Eugene, more than anyone, knew that venture capital goes in cycles.

• The problem with most companies is they don't know what business they're in.

• Even turkeys can fly in a high wind. In times of strong economies, even bad companies can look good.

• It's easier to get a piece of an existing market than to create a new one.

• It's difficult to see the picture when you're inside the frame.

• After learning some of the tricks of the trade, some people think they know the trade. This reflected some of Eugene's own humility; he recognized that many venture capitalists thought they were experts when they had just a bit of knowledge.

• Venture capitalists will stop at nothing to copy success.

• Invest in people, not just products. Eugene always respected founding entrepreneurs. He wanted to build companies with them not just with their ideas.  

2008/02/11 11:23 2008/02/11 11:23

투자를 안 하는 이유

VC인사이트 l 2007/10/23 20:43 by Jeffrey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상반기를 되돌아 보니, 좀 진지하게 검토한 사업계획서가 약 100여개이고, 그 중 6 개 회사에 투자를 집행하였다. 비율로 보면 검토한 사업계획서 중 약 6%의 회사가 투자를 받은 셈이다. 접수한 사업계획서는 상반기동안 200개 이상 된다고 보면 사업계획서 수 대비 투자집행율은 약 3% 정도일 것이라고 본다.

반려된 사업계획서들의 공통점을 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로 간추려볼 수 있다.

1. 아이디어상품

벤처캐피탈은 아이디어만으로는 투자하지 않는다. 아직 사업에 익숙치 않은 예비사업가들을 보면 발명과 사업을 혼동하는 경우가 적지않은데, 발명은 발명일 뿐, 그것이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충분히 규모가 있는 시장에서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확장가능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는 기업과 사업계획서에 투자한다.

아이디어상품의 대부분은 해당 시장이 죽어버리거나 변화하는 환경, 경쟁환경하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일회용컵수거기, 숯으로 만든 화장품, 알루미늄캔압착기, 맹인용 네비게이션(?) 등등 갖가지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문제는 어느날 갑자기 규제가 바뀌어서 일회용컵이 세상에서 없어진다거나 수거할 필요가 없어지면? 식약청에서 숯으로 화장품을 못 만들게 하거나 경쟁사에서 유사제품을 먼저 출시하면? 맹인이 네비게이션으로 길찾아 가다가 사고가 나면 누가 변상해 주나? 등등 기업으로서 갖추어야할 위험요소에 대해 충분히 대비하고 있지 않은 발명들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한가지는 그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사업계획서에 아이디어가 어떻게 구체화되어 현실로 나올 수 있는지, 경쟁자들과는 어떻게 경쟁할 것인지 (혹은 산업의 질서 만들어나갈 것인지), 위기에서는 회사가 어떻게 다른 수단을 찾을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어야할 것이다.

가끔 특허를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투자자에게 있어서 특허는 회사의 생존에 그리 중요한 이슈가 아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자자에게 특허는 홍보효과 이상이 아니라고 본다.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남에게 공격당하지 않기 위한 것 정도면 충분하다.

2. 시장은 이해하지만, 정작 해당 기업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

가끔 보면 사업계획서의 절반이 시장 설명에 할애하는 경우가 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고, 매우 구체적으로 시장상황을 잘 설명해 놓았다. 그런데, 정작 기업이 뭘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온라인광고시장이 크고 있으니, 자신의 기업도 온라인광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사이트를 만들고 트래픽을 늘려서 광고를 붙이고 거기서 수익을 내겠다고 한다. 지극히 맞는 말씀이지만, 사용자가 왜 해당 사이트에 와야하고 광고를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이 부재한 경우가 있다.

항상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해야 하고, 영위하고자 하는 사업에 얽히는 많은 존재들의 역학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것들이 사업에 수익이 되는 방향으로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 기업이 고민해야 할 일이다. 벤처투자는 그런 고민이 충분히 되었을 때 가능할 것이다.

3. 창업자의 태도

한 창업자는 우리가 설명한 반려의 이유를 받아들이지 못 하고, 우리가 사업계획서를 잘 이해하지 못 했거나, 시장을 잘 이해하지 못 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우리에게 설명하기 바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몇 페이지짜리 사업계획서만으로 창업자가 하고자 하는 일을 완벽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투자자는 단순히 사업계획서를 잘 이해하는 것만으로 투자하지는 않는다. 사실 창업자의 설명을 100% 이해하고 투자하는 경우는 드물다. 반도체 사업에 투자할 때 투자자가 어찌 그 반도체를 속속들이 알 수 있겠는가? 그럴 때는 그 사업계획서 이면에 드러난 백그라운드, 창업자의 태도, 팀, 시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린다.

투자자가 생각하는 창업자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맞는 유연한 태도이다. 막무가내로 자신의 사업계획에 대해 일방적인 소리를 내는 것은 투자자에게는 큰 감점요인이라고 판단한다.

또 다른 창업자는 사업계획서가 반려되자, 다른 지인을 통해서 투자자에게 다시 청탁(?)을 하였다. 투자자는 단독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투자자가 속한 회사의 다른 임원과 직원들이 공동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고, 한 투자자의 지인을 통해서 압력(?)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그 결정을 뒤집는 일은 결코 없다. 오히려 사업에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을 사게 되며, 큰 감점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외 마이너한 이유들로는,
- 투자할 돈이 없다. 해당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적절한 펀드가 없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우리도 대체에너지에 투자하고 싶은데, 그 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정된 펀드가 없다는 것이다. - 시너지가 나지 않거나, 해당 시장이나 제품에 관심이 없는 경우
- 불법의 소지가 있는 경우
- 등등이다.

2007/10/23 20:43 2007/10/23 20:43

벤처캐피탈의 관심끌기

VC인사이트 l 2007/04/10 15:13 by Jeffrey
대한민국에는 약 100여개의 벤처캐피털 회사들이 있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참조) 9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07년에는 1조원 예상)

하지만, 벤처기업으로써는 투자유치를 하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어떻게 하면 벤처캐피탈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1. 사업계획서
사업계획서는 간단하면서도 핵심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컴팩트하면서도 벤처캐피털의 관심을 끌만한 사업계획서 쓰는 법은, 앞으로도 자주 쓰겠지만, 요약하자면, 문제점 (시장의 요구), 시장분석, 경쟁력, 경영진, 성장성, 위험성이 솔직하고 간단명료하게 있어야 한다. 제품의 기술적 특징이나 사업구도에 관해서는 일단 관심이 가면 질문을 많이 하게 되므로, 추후에 설명해도 된다. 그러므로 사업계획서 초반부터 너무 기술적인 것에 치중하여 중언부언하지 말 것.
(10/20/30 rule 참조)

2. 사회와 대중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일 것
가끔씩 홈쇼핑용 아이디어상품을 들고 벤처캐피탈을 찾는 사업가들이 있다. 벤처캐피탈은 아이디어상품에 투자하지 않는다. 무슨 자동김밥말이나 신기한 안마기에 투자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방식을 바꾸고, 그것이 지속될 수 있으며,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원한다.

3. 경영진
창업자와 경영진이 초기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하다. 벤처캐피탈은 창업자의 이모저모를 열심히 따져본다. 이 사람은 정말 이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리더쉽이 있으며, 어려움을 극복할 줄 알고, 같이 일하기에 즐거운 사람인가를 열심히 따져본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곧 자산이다. 처음에 벤처캐피탈이 사업이나 기술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더라도, 경영진이 짧은 시간안에 잘 설득시킬 수 있고, 지식을 전파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비단 펀딩받는 능력 뿐 아니라, 후에 사업의 성장을 지속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벤처캐피탈은 경영진의 이런 능력을 사고 싶다. 설사 후에 사업계획서의 내용대로 잘 되지 않더라도 (대부분 그렇게 된다), 능력있는 경영자라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으로 반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4. 레퍼런스
벤처캐피탈들은 자료조사를 많이 한다. 사업가가 제안한 내용이 정말 맞는 말인지, 시장의 반응은 어떤지,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써 본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경영자가 말하는 것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은 없다. 항상 자료조사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므로, 솔직하고 투명하게 하여,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좋다. 또, 직접 말하는 것보다 가능하면 레퍼런스를 많이 주어라. 남들이 해 준 이야기가 때로는 정말 좋은 약이 된다.

5. 시간과 자료
벤처캐피탈들은 급히 서둘러서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한번 더 생각해보고, 느긋이 기대어서도 생각해보고, 한번 더 물어보고 결정한다. 그러므로 시간을 주어라.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자료를 주어라. 벤처캐피탈이 찾아볼만한 자료를 미리 구해서 주면 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똑같은 주제로 쓴 Guy Kawasaki의 글이 있으니 비교해보면 재밌어요..

2007/04/10 15:13 2007/04/10 15:13
PRAK 님의 한국의 웹2.0 리스트를 수정하여, 투자현황을 정리해 봅니다. (아직 베타버전입니다...늘 그렇듯이.ㅋㅋ)

* 소셜 북마킹
북마커(Bookmarkr.net) : Referez 만드신 분이 만든 서비스.
마가린 (mar.gar.in): PRAK 님이 만드신 북마크서비스
야후 허브(Yahoo Hub)
네이트 미니채널(MiniCh)
네이버 블링크(Naver Blink):


* 소셜 네트워킹


* 블로그
올블로그(Allblog.net): 메타블로그 (2007.1 알토스벤처스에서 5억원 투자)
블로그코리아(BlogKorea.org): 메타블로그
이올린(eolin): 태터툴즈의 메타블로그  (see 태터툴즈)
태터툴즈(Tattertools): 설치형 블로그 소프트뱅크벤처스 15억원투자, 2006/09
이글루스(egloos): 블로그 서비스 SK communications 이 15억에 인수. (2006.3)


* RSS 피드 리더


* 매쉬업/플러그인



* 웹 웨어/웹 애플리케이션
Thinkfree: 한컴

*위젯


* 지식 공유


* 미디어 2.0
오마이뉴스(OhmyNews) ; 소프트뱅크투자 (오마이뉴스 재팬도 소프트뱅크 투자)


* 동영상 공유
Pandora.tv (2006.7 알토스벤처스 60억원)
엠군 (조선일보, 씨디네트웍스)
diodeo.com
beedeo.com 싸이월드 창업자인 형용준 사장이 만든 동영상 사이트
tagstory
mncast
(운영사인 다모임에 SM 엔터테인먼트가 30억원 투자. 총지분율 65%)
pixcow
곰TV
(엠넷미디어 (CJ 자회사)가 약 25% 지분보유, STIC, KB창투, 우리기술투자, 소프트뱅크)

* 사진/이미지 공유
올라로그(Olalog): 라이프로그? 사진관리. Skylake 에서 40억원 투자. (2007.1)

* 개인화 포털
위자드 (wzd.com)

* 검색 2.0
첫눈 NHN 에서 350억에 인수
큐박스(QBox): 공짜 배경음악 검색. 도대체 개발자가 뉘신지...여하간 감사.
레뷰(Revu): 온라인 평판 기반의 리뷰 검색 (개발사인 오피니티는 소프트뱅크가 투자)


미분류/후보 ----------------------------------
윙버스(Wingbus): 여행 정보 사이트

2007/02/06 11:15 2007/02/06 11:15

web2 M&A 사례들의 공통점 1

VC인사이트 l 2007/01/24 17:26 by Jeffrey
최근 2-3년간 web2 기업들에 대한 M&A가 본격화 되면서, 그들의 딜구도에 대해 조금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있다.

myspace.com 이 News Corp 으로부터  580 million USD 에 인수될 당시, 18.5 million users 를 확보하고 있었다. 이를 회원당 인수가로 계산하면 약 $31/user 이다.

요즘 구글이 youtube.com 을 1.6 B USD 에 인수하려고 하는데, 현재 youtube 는 약 50 million users 를 확보하고 있다. 회원당 인수가는 $32/user 이다.

미국판  인터넷기업의 인수가는 두당 32불인가? 믿거나 말거나. ㅋㅋ



2007/01/24 17:26 2007/01/24 17:26

Longtail of venture companies

VC인사이트 l 2007/01/17 16:38 by Jeffrey
Web2.0으로 대변되는 인터넷의 진화 중에, 날마다 많은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첫째, starting cost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90년대의 인터넷 기업들은 VC로부터 투자받으면, 서버사고 스토리지 사고 나면 돈이 거의 남지 않았다. 지금은 이런 인프라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고, 작은 돈으로도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둘째,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났다. 수많은 블로그와 메타블로그, 비디오 사이트 등이 생기면서, 구전효과가 증폭되었고,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주목받을만 하다면, 설령 몇 명의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조그만 회사라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쉽게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의미있을만한 양의 새로운 회사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벤처기업들을 count한다면, 분명 거기에도 롱테일이 존재할텐데, 이런 롱테일회사들이 많이 존재해야 투자자로써는 비교할만한 대상이 생기고, 산업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며, 그 중 옥석을 가릴 줄 알게 된다.

미국야구의 메이저리그를 지탱해 주는 발전소는 마이너리그라고 생각한다. 마이너리그에서 선수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어야 메이저리그의 경기가 원활히 돌아가고, 선수수급이 원활해지며, 그런 중에 영웅이 생겨나고, 팬이 형성된다.

우리나라 인터넷 벤처는 마이너리그가 얼마나 원활히 돌아가고 있는지? 메이저급들은 마이너회사들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VC 기업들은 마이너리그를 얼마나 지원하고 있는지?

2007/01/17 16:38 2007/01/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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