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200억엔 규모의 펀드 설립

By 11월 28, 2015VC Insight

야후는 자회사YJ캐피탈에 200억엔규모의 ‘YJ2호투자사업조합’을 설립, 조직강화를 행할 것이라고 2015년 1월 27일 발표했다. YJ2호 실시는 2014년 11월 27일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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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IT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장 스테이지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도 설립당초의 방침 그대로, 인터넷과 관련성을 가지되, 야후의 사업과 시너지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단, 주력 분야는 스마트폰, 태블릿을 포함하여 스마트디바이스에 관련 사업. 2015년 업계전체의 관심이 높은 IoT, 애드테크 등 신 테크놀로지이다. 제 1호 펀드는 투자한 19사 중, 3사가 IPO를 하였다. 금번은 200억엔 규모로, 3자리수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국내를 중심으로 하는 펀드이지만, 해외 투자도 함께할 방침이다. 이미 인도네시아의 회원제 Flash sale사이트 ‘VIP PLAZA’를 운영하는 VIP PLAZA INTERNATIONAL에 투자를 결정하였다. VIP PLAZA는 월 100%이상의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패션사이트이며, 2014년 8월에 행해진 ‘RISING EXPO 2014”에서도 여러 벤처기업을 제치고 해외기업임에도 3위를 차지하였다. 금번 투자를 기회로 동남아시아 각국의 진출에 가속을 가할 예정이다.

조직도 히라야마 타츠씨가 새로이 대표이사로 취임, 과거의 창업경험이 있는 야후의 임원 무라카미씨, 타나씨, 미야자와씨를 파트너로 강력한 포진을 이루게 되었다. 참고로 사이트상에서는 히라야마씨를 비롯한 파트너 진이 왜인지, 공작과 무사의 모습으로 비춰져 잇다. 이상한 프로젝트이름을 가진 주간 아스키의 오오에도스타트업(大江戸スタートアップ: 화제의 스타트업, 웹 서비스, 최신 어플, 하드웨어 등의 이벤트리포트)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 <주간아스플러스>

Clar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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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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